그래스호퍼 팜은 접근성이 용이한 play-to-earn(P2E: 게임을 하며 보상을 받는 메커니즘) 게임으로 텔레그램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위에 만들어진 캐주얼 게임이다. 텔레그램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바로 메신저 앱을 통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. 게임 플레이시 호퍼 NFT(대체불가토큰, Non-fungible Token)를 얻을 수 있으며, 더 나아가서 이 NFT들을 통하여 게임 내 퀘스트 수행, 월드 보스, 경쟁자 기지 공격 등 여러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.
그래스호퍼 팜은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한 스웜(Swarms, 길드 시스템), 무기 강화 및 업그레이드, 그리고 음식을 할 수 있는 주방 등 특별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.
그래스호퍼 팜은 “RPG 요소, 그래스호퍼 클래스, 던전, PvP, 그리고 프로그레션 등 수많은 개발을 모두 텔레그램 내에서 준비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이에 따라 엔진 게임 중 최초로 다이나믹 토큰 메타데이터(dynamic token metadata)를 도입하여 NFT가 레벨업을 하면 자동으로 데이터에 반영된다.
루데나 프로토콜의 Play-to-Earn(P2E) 게임 소셜 플랫폼 ‘겜톡톡’은 미니 게임과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하여 유저들의 게임 활동에 보상한다. 또한 더 나아가 루데나 프로토콜은 ‘핀’ 기능 및 ‘겜톡톡’ 디앱(DApp)을 통하여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의미하는 게임 장학생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.
조슈아 킴 루데나 프로토콜 대표는 “루데나의 Scholorship Program은 장학생으로 발탁된 플레이어들의 단순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적지 않은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. 이번 기회를 통하여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play-to-earn 메커니즘에 대해 알리고 루데나 프로토콜의 비전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라고 밝혔다.
이번 파트너 십을 통하여 그래스호퍼 팜은 루데나 프로토콜이 보유한 300만 이상의 ‘겜톡톡’ 유저들에게 노출 될 계획이다.
출처 : 내외뉴스통신(//www.nbnnews.co.kr)